내맘대로

에이프만발레단 온다!! 안나까레리나랑 차이코프스키 들고 온다!!!
난 차이코프스키만 갈꺼당 ㅋㅋㅋㅋㅋㅋ

근황

저 밑에 적은 분실한 엠피삼 찾음, 남자친구가 방구석에 처박혀있는걸 찾아놓음. 기특허네
어제 플로렌스 앤더 머쉰 공연 예매 실패ㅠ 무려 아레나 공연이라 그래도 공연 열흘전이니 표가 있겠지 싶었는데
그래 여기는 한국이 아닌데... OTL. 이래저래 기분 안좋다
한국은 9월달쯤 들어갈듯하고 친구 결혼식 참석 가능할듯!

나 요새 김치담그기 도사됨, 야매맛김치도사

3월 이십일

한국에서 친구가 결혼 날짜 잡혔다는 연락이 왔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런 소식 접하는게 더이상 새롭지 않지만 나중에 애 낳아서 어린이집 보낸다는둥
이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있자니 초단위로 늙어가는구나싶다
그럼 너도 예신? 남친은 예랑이가 되는구나.. 친구가 오글걸린다며 괴로워한다

2009년 초에 사서 줄창 목에 걸고다녔던 엠피3플레이어를 분실했다
한동안 음악이랑 멀어지던 와중에 아주 담을쌓으라는 신의계시인가
최근까지 좀 듣던게 아델 최근음반이랑 플로렌스앤더머쉰.. 이것도 신보
워낙 시끌벅적하니 좀 들어본거고 그나마 부지런히 찾아 듣던 인생아.. 어디로 갔니
여기서는 정말 단순하게 돈벌고 일끝나면 저녁 뭐먹을까 고민하고 일찍자고 이게 다인듯
아 라떼 달고 사는것도.. 평화롭고 단조롭고 조금씩은 지겹구나

호주에서 얼렌드오여 보기 내맘대로


어제 다녀왔다. the whitest boy alive 공연!
완전 댄스장이었다. 다들 아주 난리가 나서 사람들 보는 재미도있었다.
공연 12시에 끝나서 트램 놓칠까봐 정류장까지 미친듯이 돌진함
 

크리스마스 내맘대로

 
처음으로 로스트포크 시도중이다.
지금 오븐안에 고기덩어리 넣고 굽고 있는 중인데 잘 나왔으면!
사이드로 군고구마, 그리고 단호박수프, 샐러드, 달디단 와인, 브리치즈랑 크래커가
내 크리스마스 점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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