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얼렌드오여 보기 내맘대로


어제 다녀왔다. the whitest boy alive 공연!
완전 댄스장이었다. 다들 아주 난리가 나서 사람들 보는 재미도있었다.
공연 12시에 끝나서 트램 놓칠까봐 정류장까지 미친듯이 돌진함
 

크리스마스 내맘대로

 
처음으로 로스트포크 시도중이다.
지금 오븐안에 고기덩어리 넣고 굽고 있는 중인데 잘 나왔으면!
사이드로 군고구마, 그리고 단호박수프, 샐러드, 달디단 와인, 브리치즈랑 크래커가
내 크리스마스 점심상

다이어트중 내맘대로

오늘로써 삼일차
레몬주스랑 허브티로만 연명중 ㄱ-
오늘아침에 심각한 현기증에 그만 냉장고안에 사과하나를 꺼내 흡입하고말았다 ㅠ
담주 목요일까지만 버텨봅시다 ㅠ 12월도 이제 중순이네..
어제 무한도전은 재밌었겠지? 친구도 그립고 가족도 그립고

아 그리고 지난달에 harvest festival이라는데를 결국 다녀왔는데
cyhsy랑 내쇼날, 포티셰드, 플레이밍립스가 주 목적이었다. 플레이밍립스는 차시간 끊길까봐 결국 못보고
포티셰드가 대박이었음. cyhsy는 내평생 앞펜스를 잡아봤고
내쇼날은 푸드코트에서 줄서면서 감상 -ㅅ-

여기 내년 1월 18일에 the whitest boy aive 공연하러온다. 저번에 the go! team 공연했던 그 곳에서!!
노엘겔러거도 그의 새밴드와 함께 오는데... 이건 좀 생각해봐야겠다. 일단은 오랜만에 얼렌드 오여


(이번 서울체류중)마지막으로 동네친구 얼굴보기전에 내맘대로

서울와서 안좋은일이 연달아서 미친듯이 터지고
정신없는 삽질과 돈칠갑으로 점철된 50여일이었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겨우겨우 살아남아 내일 아침에 떠난다
그나마 제일 좋았던 기억은 역시나 이번 서울시장선거였네
내년 총선, 대선 꼭 참여할 수 있었으면..

이번에도 역시 직항은 포기다. 또다른 개고생이 목전에있다.


일상 내맘대로

출국 날짜가 31로 미뤄졌는데 왼쪽 눈에 난 다래끼 때문이다
홍콩 다녀오고 바로 다음날 좁쌀같은게 눈꺼풀에 생겨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다가 완전 개고생하게됐다
현재는 쌀알 크기로 (내가 다니는 안과 의사 말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그냥 닥치고 온찜질하란다. 그래도 별 효과가 없어뵌다
살면서 다래끼는 처음이라 너무 방심했다. 그냥 냅두면 없어지는줄 알았다.

오늘 늦잠을 자다 꿈속에서 자고 있는 나의 혼이 내 몸에서 빠져나가서 위로 올라가다가
다시 몸으로 흡수되는 이상한 꿈을 꿨다. 그 느낌이 너무 서늘하고 무서워서 꿈에서 깨고 한동안 가위에 눌려있었다.
난 정말 그때 내가 죽는구나 싶었다. 내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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